사행시 김미영 집사
운영자
2015-08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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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- 성공적인 주님의 전 건축을 위해
전 - 전 교인이 힘을 모아 오늘까지 이르렀다.
봉 - 봉헌식까지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
헌 - 헌신을 다해 준비하여 기쁨으로 드리자.
건 - 건강한 영육은
축 -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요
헌 - 헌당하여 주님의 사랑에 보답하니
금 - 금은보화보다 더 큰 은혜를 주시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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